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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부실수사’ 광산서 前형사과장 조사… 광주경찰청장 사무실 등 7곳 압수수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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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부실수사’ 광산서 前형사과장 조사… 광주경찰청장 사무실 등 7곳 압수수색도

ONP 요약

한 여고생을 죽인 사건에서 경찰이 범죄의 성격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왔다. 경찰청이 담당 부서를 수사 중이고, 국민들도 경찰 수사에 대해 검사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진보 성향:성범죄 살인의 명확한 규명 필요 — 피해자의 피해 성격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성범죄 살인 혐의 규명이 중요하다고 강조.

중도 성향:경찰 수사 투명성 강화 필요 — 경찰이 범죄를 누그러뜨렸다는 의혹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4)에 대한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12일 박모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불러 조사했다.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전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도 11, 12일 이틀 연속 조사를 받았다.

초동수사 당시 지휘 라인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면서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박 경감은 5월 5일 장윤기 차량 압수수색 당시 수사팀원이 촬영한 케이블타이 동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박 전 과장은 당시 수사팀과 김모 광산서장 사이에서 보고와 지휘를 매개한 인물로 지목돼 왔다.

특별수사단은 당시 광주경찰청과 광산서 지휘부가 장윤기의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강간살인죄가 아닌 일반 살인죄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경위를 집중해 들여다보고 있다.

강간살인죄는 법정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 살인죄보다 무겁다.

당시 지휘부는 장윤기가 체포된 5월 5일부터 송치 전인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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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 사건 경찰 수사 과정 문제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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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장윤기(23)가 귀가 중인 여고생을 살해한 사건(5월 14일 검찰 송치)
  • 경찰이 강간 목적 살인 대신 일반 살인으로 처리한 의혹 — 광주경찰청 특별수사팀이 지휘부 압수수색으로 윗선 지시 여부 규명 중
  • 2차 공판(13일) 진행 중이며, 장윤기가 성범죄 목적 인정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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