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크루즈 첫 입항에 편의점 매출 96배...지방도 "반갑다 외국인"
머니투데이
지방으로 번지는 외국인 특수…관광객 잡기 마케팅 강화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으로 분산되면서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지방 관광지에서 편의점과 뷰티 매장,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늘자 결제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소비 증가는 지방 점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GS25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결제수단(알리페이·위챗페이) 매출은 부산 연제구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배, 대구 남구는 약 9배, 강원 삼척은 약 6배 증가했다.
부산 수영구와 해운대구, 강원 속초도 3배 안팎 늘었고, 경북 경주와 제주 서귀포 역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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