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SK하닉, '경쟁사' 日키옥시아 사실상 2대주주…최대 변수는 '의결권'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SK하이닉스가 사실상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현재는 전환사채(CB)를 아직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아 의결권은 없으며, 향후 경쟁당국 승인을 거쳐 전환이 이뤄질 경우 정식 주주로서 의결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키옥시아의 최대주주였던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은 보유 지분 대부분을 매각해 약 2조 5000억엔(약 22조원)의 투자 수익을 거뒀다. 이는 일본 내 사모펀드 투자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수익으로 평가된다.

지분 매각 이후 키옥시아의 최대주주는 지분 15%를 보유한 도시바로 바뀌었다. 반면 지분 14%를 보유한 특수목적회사(SPC)의 실질적 소유주는 SK하이닉스로, 사실상 2대 주주에 해당한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베인캐피털 컨소시엄의 키옥시아(당시 도시바메모리) 인수 과정에서 SPC에 약 3950억엔(약 3조원)을 신주인수권부 전환사채(CB) 형태로 투자했다. 현재는 CB를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아 SPC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을 거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의결권을 가진 주주가 된다.

다만 키옥시아와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직접 경쟁하는 관계다. 키옥시아는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의결권 행사가 일반 주주의 이해관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닛케이는 SK하이닉스가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약 20%를 차지하는 주요 업체로, 8조엔(약 71조원)을 투입해 2029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신규 낸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 CB의 주식 전환과 경쟁당국 승인 여부가 키옥시아의 지배구조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日 구마모토서 규모 7.1 강진 발생에 쓰나미 주의보

노컷뉴스

내년 기준중위소득 6.7% 인상…4인 가구 692만9885원

노컷뉴스

與, 구속사유 '피해자 보복 우려' 추가에…법원 '신중'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일본 강진에 인천서도 "흔들렸다" 유감 신고 17건(종합)

뉴시스 속보

덕질 하다 취직한 김혜준 "첫 로코 도전, 이런 날이 오다니"

뉴시스 속보

일본 강진에 경북서 '흔들림' 신고 69건…대구는 없어(종합)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