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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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교 가설교량 절차 위반 의혹 검찰로…市 공무원·시공사 송치
대전일보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건설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검사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대전시 공무원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대전시가 복공판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안전성 우려를 일축해 왔지만 공사 관리·감독 과정의 위법 여부는 검찰 판단을 받게 됐다.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시 소속 과장급 공무원 등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현장소장과 시공업체를 건설기술진흥법 위반 혐의로 각각 대전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유등교 가설교량 구조검토 과정에서 2016년 개정된 교량 설계기준 대신 과거 기준을 적용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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