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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최저임금 상승…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내년에 일하는 사람들이 받아야 할 최소 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르는 1시간에 1만700원으로 정해졌다. 이를 한 달 월급으로 계산하면 약 223만6300원 정도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시간당 380원(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2023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인상 폭을 기록하면서 소상공인·중소기업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에서 표결 끝에 2027년 최저임금을 확정했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올라섰다.
고물가와 소비 침체 등으로 이미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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