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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SK하이닉스 효과…청주시 곳간 커지자 충북도와 ‘신세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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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 간 위상이 새로 정립되는 형국이다.
예전엔 충북도의 지휘 아래 청주시가 움직였다면 최근엔 충북도가 청주시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으로 변한 것이다.원인은 양 기관의 재정상태다.
청주시의 자체 재정조달 능력과 세수 기반이 강력해지면서 충북도가 재정주도권을 잃어가고 있다.현재 충북도의 곳간은 사실상 텅텅 빈 상태다.
이달 1일 취임한 신용한 지사가 첫 번째로 결재한 게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이다.
재정정상화위는 신 지사가 당선인 시절 지사직인수위원회가 각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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