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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전승절 행사서 전쟁노병들과 기념사진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한 참전 노병과 전시공로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경축행사에 참가한 이들을 만나 "전승의 7월27일을 참전세대와 함께 해마다 성대히 기념하는 것은 영웅적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넋과 억만금으로도 살 수 없는 필승의 진리를 후손들의 심장마다에 부단히 장전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라며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 대한 힘찬 격려로 된다"라고 말했다.
또 "후세토록 빛내여가야 할 우리 조국의 영웅적인 지위와 명성을 청사에 새긴 전승 세대가 기적적인 승리의 체현자,증견자로 오늘도 우리앞에 서있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기쁨과 고무로 된다"라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참전 노병과 전시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참가자들의 손을 잡으며 "노당익장하기를 거듭 축원"했다.
북한은 '전승절'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7월27일)을 맞아 기념행진의식, 기념공연 등 대대적인 행사를 열었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김주애와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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