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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울산-우즈벡-현대중공업 인력 공급 사업, '인신매매성' 각서 논란
프레시안
울산 HD현대중공업 등에 인력을 공급하는 '울산형 고용허가제'로 취업한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강제노동과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각서를 작성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우즈베키스탄 정부 측의 동의 없이 직장을 옮기면 월 2000달러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채무나 담보를 이용한 강제노동을 인신매매 수단으로 인정한 바 있어, 정부와 기업이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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