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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언급한 '군의관·공보의 기피'…'복무 단축' 논의 속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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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언급한 '군의관·공보의 기피'…'복무 단축' 논의 속도 내나

청와대 "개선안 찾아야" 주문…정부는 "검토 중" 의협-국회 국방위 면담…"복무 단축 추진"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이 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의 전반적인 처우 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핵심 쟁점인 '복무 기간 단축'이 현실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간 부처 간 논의가 공전하며 제도 개편 속도가 부진을 겪은 가운데 관련 입법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24일 정부·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국방부와 병무청은 군의관·공보의 제도 개선에 대한 내용을 검토 중이다.

핵심 쟁점은 복무기간 단축이다.

현재 군의관과 공보의는 각각 6주, 3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36개월의 의무복무를 수행한다.

현역병 복무 기간(18개월)의 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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