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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 전용 자율 추종형 로봇으로 농작업 효율 높이는 ‘더로보틱스’ [농업이 잇(IT)다]
동아일보
![험지 전용 자율 추종형 로봇으로 농작업 효율 높이는 ‘더로보틱스’ [농업이 잇(IT)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1/134399011.1.jpg)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농촌에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는 수확한 농산물을 반복해서 옮기는 작업이다.
특히 과수원처럼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30~40kg에 달하는 과일 상자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르는 일이 반복된다.
고령화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진 지금, 이 같은 육체노동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과제로 꼽힌다.더로보틱스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험지 전용 자율 추종형 운반 로봇 ‘봇박스(botbox)’를 개발했다.
사람이 수확한 농산물을 싣기만 하면, 스스로 리모컨을 쥔 작업자를 따라다니고 지정한 장소까지 농산물을 운반한 뒤 다시 작업자에게 복귀하는 로봇이다.
사람의 힘에 의존해 온 농작업을 로봇으로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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