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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재충돌 여파로 국제유가 4.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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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중부지방에 엄청 큰 비가 내려서 집, 도로, 공원 등 여러 시설이 물에 잠기거나 파괴됐어요. 정부가 재난 대응팀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고, 앞으로 19일까지 계속 강한 비가 올 예상이라 산사태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 국면이 일주일째 이어지며 확전 양상까지 나타나자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8.10달러로 전장보다 4.5%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82.49달러로 전장보다 4.5% 올랐다.

앞서 쿠웨이트 전력수자원재생에너지부는 이란이 쿠웨이트 내 발전소와 해수담수화 시설을 공격해 설비 파손과 화재 발생, 발전장비 손상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 같은 군사 행동은 전날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 표적을 철도 교차로, 교량 등 민간시설로 확대한 직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주 이란의 교량·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이 미국에 의해 자국의 전력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에 대비해 홍해 원유 수송로를 봉쇄할 준비를 갖추라고 예멘 후티 반군에 지시했다고 전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지속·심화될 경우 중동의 긴장감 고조는 물론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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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위기경보 격상, 중대본 2단계 가동

70건 · 14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2026년 7월 18~19일 중부·충청 지역에 최대 300㎜ 이상 강수 예보
  • 호우 위기경보 '경계' 격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 현재 175건 시설피해, 28명 일시대피, 인명피해 없음

전개 타임라인

  • 경북 북서부 집중호우… 소방 출동 72건, 구미·김천 등 호우경보
  • 고양 등 경기 6곳 호우경보…파주남부 등 3곳 호우경보 유지
  • 중부지방 '물폭탄' 중대본 2단계 격상…소방도 중앙통제단 가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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