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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인서울' 해도 부모보다 잘살기 어려워… 그래도 TK 2030 서울행은 여전히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수도권으로 떠나도 부모 세대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대구경북 청년들의 수도권행은 오히려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이주가 더 이상 계층 상승의 보증수표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의 청년 유출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27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소개한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에 따르면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은 지역에 남은 청년보다 절대소득은 높았지만 부모 세대보다 더 높은 경제적 지위에 오를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은 더 높아도 부모보다 잘사는 세대가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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