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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90% 사라졌다…해법 놓고 의사 vs 한의사 '동상이몽', 무슨 일

머니투데이
공보의 90% 사라졌다…해법 놓고 의사 vs 한의사 '동상이몽', 무슨 일

의료취약지에서 의료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의사가 '공중보건의'(공보의)다.

지역의료 공백을 메꿔야 할 이들이지만, 신규 의과 공보의 수가 2010년 966명에서 올해 92명으로 급감(90.5%↓)했다.

사실상 공보의 씨가 말라가는 시점인데,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서로 다른 '공보의 공백 해법'을 내놓으면서 장외 신경전이 이어진다.

26일 정부·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국방부와 병무청은 군의관·공보의의 복무기간을 단축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병역법에 따르면 군의관과 공보의는 각각 6주, 3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36개월(3년)간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현역병 복무 기간(18개월)의 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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