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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11월 발사 추진…8월 '세빛' 첫 시험비행
머니투데이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오는 11월 독자 개발한 상업용 발사체 '한빛-나노'의 후속 발사에 도전한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은 8월 19일이다.
이노스페이스는 22일 이같은 발사 일정을 공개했다.
한빛-나노는 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수송하는 소형 우주발사체다.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고체 연료와 액체 산화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로켓이다.
지난해 12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 발사를 시도해 이륙에 성공했지만 궤도 투입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오는 11월 한빛-나노 발사에 재도전한다.
브라질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의 공식 조사 결과를 반영한 발사체 제작·검증 일정, 우주청 발사허가 심의절차, 현지 발사 운용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3분기에서 11월로 목표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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