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남종섭 의장, 서울시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힘 모은다
동아일보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바라는 전국 광역의회의 뜻은 하나입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9일 서울시의회를 찾아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인천과 제주, 충청권, 호남권에 이어 서울시의회까지 연대 범위를 넓히며 전국 광역의회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남 의장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임만균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광역의회 간 협력을 확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공동 건의와 설득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도의회와 두 번째 규모인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의원 118명으로, 167명의 경기도의회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광역의회다.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전국 광역의회의 공감대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