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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대타 볼넷 '끝내기 승 기여'...'감독 퇴장' SD, COL에 8:7 진땀승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무안타 부진을 겪고 있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팀의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송성문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7 동점이던 9회말 무사 1, 2루에서 프레디 페르민의 대타로 타석에 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콜로라도 투수 지미 허거트와 마주한 송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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