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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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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16일 결정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다.

국방부는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에 민간 교수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 50% 이상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민주당 소속인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안 장관은 비공개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위치하게 된다“며 ”창의성과 융합성의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전에는)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한 대학과 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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