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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신인에 2안타 침묵' 롯데 야간 특타도, 외인 115구 역투도 소용 없었다... SSG 5-2 승리 [부산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야간 특타를 진행했음에도 롯데 자이언츠 타선은 이틀 연속 무기력했다.
SSG 랜더스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롯데에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9위 SSG는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고 34승 3무 56패를 기록했다.
연패에 빠진 롯데는 40승 2무 49패로 8위에 머물렀다.
SSG 신인 김민준(20)의 역투는 전날 2시간에 가까운 롯데 야간 특타도 소용 없게 만들었다.
김민준은 최고 시속 149㎞ 빠른 공(48구)과 슬라이더(21구), 포크볼(16구), 커브(10구) 등 총 95구를 던져 6이닝을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시즌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시즌 3승(2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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