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축산유통정보 다봄' AI기반 서비스 고도화 추진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유통정보 다봄' 플랫폼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공급예측 모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축평원은 지난 24일 정부와 학계, 유통·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축산유통정보 다봄 고도화 방안 협의회'를 열고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축산물 가격과 수급, 유통 등 다양한 축산 유통 정보를 국민과 축산 종사자에게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협의회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메인 화면 구성과 AI 기반 공급예측 모형 고도화, 사용자 이용 편의성 향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AI가 이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메인 화면에 자동 배치하는 맞춤형 서비스 도입 방안이 제시됐다. 또 AI 학습 기술을 활용해 축산물 공급예측 모델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축평원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 기능을 지속 개선하고 AI 기반 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축산 유통정보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축산유통정보 다봄'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혁신을 통해 국민과 축산업계가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축산 유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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