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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아내 자주 못 보는 것 빼면…" 하주석의 KIA 적응기, 친정 한화 만나면 "이빨로도 잡겠다" [오!쎈 대구]
조선일보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내를 자주 못 보는 걸 빼면 크게 어려운 건 없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떠나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은 농담을 건네며 웃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몸담았던 팀을 떠난 아쉬움은 쉽게 감출 수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새로운 팀에 빠르게 녹아들며 자신의 역할을 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하주석은 지난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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