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주간 책타래] 그 말은 왜 바뀌었을까? 外
여성신문
그 말은 왜 바뀌었을까?언어가 인식을 담고 있다는 사실은 말하기도 입 아프다.
하지만 언어가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과 혐오 등 ‘올바르지 않은 인식’을 담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지워지곤 한다.
책은 ‘보호종료아동’이 ‘자립준비청년’으로, ‘자살골’이 ‘자책골’로 바뀌게 된 과정 등을 살피며 여전히 논의 중이거나 앞으로 바뀌어야 할 표현들을 짚는다.김청연/동녘/1만6800원낯선 집재일조선인 3세인 저자는 2001년 할아버지의 본적지 경주를 찾아가고자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그러나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그곳에 가야 할 이유가 희미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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