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BMW그룹코리아,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상위권 휩쓸어… 韓 ‘인프라 투자’ 결실봤다
동아일보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산정 기준을 전면 개편한 가운데, BMW그룹코리아가 판매하는 전기차 제품군이 효율성과 충전 인프라 기여도 등 다각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정적인 국고 지원금을 확보했다.새로운 보조금 지급 지침은 단순 주행 실적뿐만 아니라 전력 효율, 배터리 구성 요소의 환경 영향성, 충전 기반 시설 확충 공헌도, 전국 단위 사후지원망의 정밀성까지 입체적으로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까다로운 심사 조건 속에서 BMW그룹 대표 차량들은 핵심 항목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수입 전동화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신형 iX3는 기본적인 기동 효율과 최대 360kW급 초급속 충전 수용 능력, 양방향 전력 송전(V2L) 장치 장착 등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보조금 지급 한도의 절반에 해당하는 차급 중 상위권인 275만 원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스포츠 세단 계열인 i4와 i5, 도심형 다목적 차량인 iX1과 iX2 등 주요 라인업도 높은 점수대를 획득했다.소형 세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