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재용·최태원, '伊 구글 캠프' 동반 참석…글로벌 AI 협력 강화
머니투데이
HBM·인프라 공조 논의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AI(인공지능) 서밋에 이어 비공개 모임인 '구글 캠프'에 참석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과 AI 인프라 구축 등 주요 현안을 두고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달 말 이탈리아 시칠리아 로코 포르테 베르두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리는 구글 캠프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회장 역시 행사 참석을 위해 현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캠프는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립자가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을 계기로 출범시킨 연례 비공개 행사다.
매년 7월 말 글로벌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 모여 주요 현안을 다루지만 참석자와 세부 일정 등은 엄격히 보안에 부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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