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참정권 지키는 데 정치 생명 걸겠다"
ONP 요약
국민의힘을 떠난 한동훈이 다시 들어가거나 새 당을 만들려고 하면서 당 안에서 싸움이 커지고 있다. 당 지도자 장동혁은 한동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반대하고, 안철수는 한동훈의 정당 창립은 응원하되 특정 사람들과는 함께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진보 성향:당권파의 정상화 저항 — 한동훈이 당권파의 부당한 통제에 맞서 당의 민주적 기강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중도 성향:성급한 정치적 선택 — 한동훈의 조기 창당은 당 내 모든 방법을 다하지 않은 채 도망치는 패배주의라고 평가한다.
보수 성향:당 기강 훼손과 책임 회피 — 한동훈이 과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당을 이산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단체 행사에 참석해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사전투표 폐지 등을 주장하며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는 데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선관위 해체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청년학생모임'은 1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전남광주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는 자유콘서트 in 광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과 대학생, 시민들의 자유·지정발언과 시 낭송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개표'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태극기가 그려진 부채와 '투표용지 빼돌린 게 진짜 내란!!! 이재명이 내란수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였다.
특별발언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돌려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1야당인 국민의힘마저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을 실시하고 선관위를 개혁해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당일 투표·수개표 방식으로 선거 제도를 바꿔야 한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는 데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지금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더 큰 싸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광주는 이미 깨어났고 부산과 대구, 인천, 대전, 서울도 깨어났다"며 "정치권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권만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7월 17일 제헌절에 올림픽공원에 모여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고 새로운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를 세우는 역사적인 날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 박준태 의원 등도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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