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8시간 달려온 임신부 살린 협진…골절 수술 이어 무사 출산
대전일보
"환자의 상태와 임신 주수를 고려하면 수술을 더는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지난 5월 22일 오전 1시쯤 건양대병원 응급실에 임신 31주차 산모가 도착했다.
경북 김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지 약 8시간 만이었다.
오른쪽 무릎뼈가 외부로 드러날 정도로 크게 다친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함께 책임진 이들은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와 산부인과 한재원 교수였다.산모 A 씨는 전날 오후 5시쯤 김천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슬개골이 노출되는 개방성 분쇄골절상을 입었다.
감염 등을 막으려면 긴급 수술이 필요했지만, 임신부인 A 씨를 받아줄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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