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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10년 자격정지' 징계 소문에 인도네시아 매체 "1년 징계가 맞다, 한국 내에서만 적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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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10년 자격정지' 징계 소문에 인도네시아 매체 "1년 징계가 맞다, 한국 내에서만 적용" 확인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감독 시절 선수들과 갈등을 빚고 부임 65일 만에 경질됐던 신태용(56) 페르시자 자카르타(인도네시아)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도네시아 현지에선 10년 자격정지 소문까지 돌았으나, 현지 매체들은 구단 발표를 토대로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오케이존은 27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에게 10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페르시자 구단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신 감독에 관한 징계 관련 정보를 확인한 결과 징계 기간은 10년이 아니라 1년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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