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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서 대마 재배… 힙합 가수·작곡가 등 무더기 기소
강원도민일보
주택가와 공장 등에 재배 시설을 갖추고 대마를 재배한 힙합 가수와 작곡가, 영어강사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지난 3월 4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4개월간 대마 재배 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12명(구속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합수본은 수사 조직에 참여한 서울세관의 통관 내역 분석 자료를 토대로 대마 재배 시기를 특정한 뒤 증거 인멸 전에 재배 현장을 급습해 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적발된 12명 가운데 8명(구속 3명)은 주거 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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