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승률 100% 1위-팀도 12승 1패' 삼성 승요, 다승 선두까지 넘본다
머니투데이
삼성 투수 양창섭(27)은 올 시즌 '승요(승리요정)'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개인 성적으로는 16경기(선발 13)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8승을 기록 중이다.
승률 1.000로 한화 류현진(0.800, 8승 2패)과 두산 최민석(0.750, 9승 3패) 등을 제치고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7승 이상 기준).
그가 선발 등판한 날 삼성의 성적도 놀랍다.
13경기에서 12승 1패, 승률은 0.923에 달한다.
6월 7일 KIA전(6-7 패)를 제외하고는 팀이 모두 이겼다.
특히 절반에 가까운 6경기에서 팀 득점이 10점을 넘는 등 '양창섭 선발=타선 폭발'이라는 기분 좋은 공식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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