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복제약 관세붙고 보조금은 중단...美 취약계층 약값 부담 가중
머니투데이
트럼프 행정부가 의약품 보험료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내년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복제약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도산 저가 의약품 수입에 차질이 예고된 상황에서 노년·저소득층의 약값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메디케어 파트 D(처방약 보험) 가입자를 위해 보험사에 지급했던 약 36억달러(약 5조 5000억원)의 보조금 지급이 내년부터 중단된다.
이는 보조금 지급이 오히려 보험료를 인상시켰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메멧 오즈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 센터장은 X에 "우리는 시장을 안정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 같은 구제금융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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