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반도체 투심 살아나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4%대 강세
동아일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이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지만, 빅테크의 자본지출(CAPEX) 확대 흐름에 힘입어 투심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03% 오른 2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4.64% 급등한 191만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새벽 빅테크 실적 공개를 앞두고 뉴욕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며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0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각각 0.14%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과 테슬라의 2분기 실적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알파벳의 2분기 매출과 1198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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