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없어서 못판다" AI시대 가스발전 주목…대미투자 상업적 합리성 충분
머니투데이
한국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유력한 가스복합화력발전(이하 가스발전) 건설 사업은 미국 내 AI(인공지능) 투자와 이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주력 전원으로 가스발전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더라도 일정 기간 이후 원금 회수와 수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28일 정부와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동남부 지역 가스발전 건설 사업에 198억달러(약 30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그동안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보군으로 대형 원전이나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분야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돼 왔는데 미국 내 전력수요나 사업성, 시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시 가스발전이 가장 먼저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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