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데이트 한 번에 30만원, 여친 만나기 무섭네"...'가성비 연애' 찾는 Z세대
머니투데이
미국에서 데이트 1회 비용이 평균 200달러(약 30만원)에 육박하면서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값비싼 레스토랑에 가는 대신 공원을 산책하고 저렴한 커피를 즐기는 '가성비 데이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금융기업 BMO 파이낸셜 그룹 조사에서 미국의 평균 데이트 비용은 의상 구매와 교통비, 식사 등을 포함해 189달러(약 28만원)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2.5% 증가한 수준이다.
데이트 비용 상승은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의 50%,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 출생)의 40%가 "데이트 비용이 재무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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