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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감독 믿고 결심했다' 스코틀랜드 국대 풀백 로버트슨, 리버풀→토트넘 이적 결심 공개했다.."그는 환상적인 감독, 전화 통화가 좋았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감독님과 전화 통화 후 마음을 굳혔다." 베테랑 풀백 앤디 로버트슨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을 결정한 핵심 이유를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었다.
로버트슨은 토트넘 새 사령탑을 믿었다.
그는 토트넘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나를 (토트넘으로) 끌었다"면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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