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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수억대 자차 분실 번호판 찾았다…“너무 깨끗하게 있더라”
동아일보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수억대 자차의 번호판이 사라지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 설명했다.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엘리 유치원 데려다주고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앞 번호판이 없어진 거다”라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내 동선부터 시작해 모든 회로를 돌렸는데 아무런 이상한 낌새를 못 느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이어 “경찰서로 전화해서 분실신고 먼저 하는데 세금 안 냈냐고부터 물어보시더라”라며 “도난도 아닌 듯하고 원인을 찾기보다는 해결을 해야하니까 경찰서로 향했다”라며 “신고하고 접수증 받고 할 일이 엄청 많더라”라고 했다.이지혜는 그러면서 “구청 가서 번호판 떼고 다시 붙이고 중간에 우왕좌왕하다 보니 5시간 만에 새로운 등록증과 번호판을 받았다”라며 “새로운 번호를 받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DM으로) 제보가 오기 시작하더라”라고 했다.이어 “긴가민가했는데 (번호판이 떨어져 있다는) 사진제보를 확인하자마자 출근길에 바로 가봤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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