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인간은 끝났다’던 알파고 쇼크…이세돌 이후 10년, 신진서 290수가 쓴 ‘인간의 반격’
세계일보

ONP 요약
신진서라는 한국의 유명한 바둑 선수가 카타고라는 매우 똑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바둑을 세 번 두었는데, 처음엔 졌지만 뒤의 두 판을 이겨서 결국 이겼다. 10년 전에 알파고라는 AI가 세계적 선수 이세돌을 이겨서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신진서의 승리로 인간도 여전히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진보 성향:인간의 우월성 증명 — 신진서의 승리로 AI에 대한 인간의 지적 능력 우월성을 명확히 입증했다.
중도 성향:기술 시대의 희망 — AI와 인간의 경쟁에서 인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
보수 성향:역사적 복권 — 10년 전 알파고 쇼크 이후 인간 지능의 회복력과 자존심을 회복하는 '반격'의 순간.
2016년 3월, 전 세계의 시선이 향한 바둑판 위에서 인간 지능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영역이 흔들렸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의 사고와 직관이 쌓여온 바둑에서 기계가 인간 최고수를 상대로 우위를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세계 정상급 기사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다섯 차례 대국 끝에 1승4패를 기록했다. 4국에서 나온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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