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에 호르무즈 공격 중단 공개 선언 요구"
ONP 요약
이란이 배들을 공격하자, 미국이 이란의 지도자를 도와주는 사람을 처벌하고, 만약 이란이 자신을 해치려 하면 엄청나게 폭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이 이란과의 평화 약속을 끝내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진보 성향:전면 전쟁 위험 고조 — 미국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종료하고 극단적 언사의 위협을 하면서 중동 전면 충돌로 확대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중도 성향:양측 대립 심화 —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둘러싼 미-이란 대립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란 내부 강경파의 행동이 합의 유지를 어렵게 하고 있다.
보수 성향:강경한 대응 필요 — 미국은 이란의 도발에 제재와 명확한 군사적 경고로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역내 안정과 미국 국익을 지키기 위한 필요한 조치다.
불응 땐 군사·경제 조치 가능성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인정하고 상선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겠다는 공개 성명을 발표하라는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액시오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액시오스는 복수의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 미국이 이러한 요구를 이란에 직접 전달했으며 중재국들을 통해서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이 선박을 향한 발포를 중단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또는 최소한 암묵적으로 인정하기를 원한다"며 "현재 이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우리에게 협상을 지시했지만 이란이 계속 선박을 공격하거나 다른 적대 행위를 할 경우 즉각 반격할 것이라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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