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불법사금융 피해자, 복지 위기가구로 관리...8월 지자체가 일제 조사
머니투데이
관계부처가 협동해 불법사금융으로 피례를 입은 금융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개최하고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2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 채무자 찾아 지원하고, 채무조정 등을 홍보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신고 건수는 1만6988건으로 전년(1만4786건)보다 14.8% 증가했다.
소득이 불안정한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고 사각지대로 밀리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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