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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패스트 소비'로 버려지는 재료들,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빠르게 생산되고 소비되는 재료를 예술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특별전 '패스트!패스트!(FAST!FAST!)'가 8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북구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환경 문제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 속도·소비·순환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비와 재료의 관계를 살펴본다. 헌 옷과 폐플라스틱, 산업 재료, 일회용 빨대 등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재료들은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작품으로 다시 구현됐다. 전시장은 팝업스토어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구성해 흥미를 더했다.
전시에는 김은하, 김하늘, 정찬부 작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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