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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년이' 소리감독 권송희, 대전서 국악 무대 선다
대전일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 다섯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엔 판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소리꾼 권송희가 출연한다.
권송희는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작곡가와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무대에선 신민요 '눈사람'을 시작으로 '둥덩애환', '안녕, 다시 돌아올게', '블루문'을 비롯해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의 주요 대목과 '뱃노래', '축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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