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큰아버지 빚 1억 대신 갚아라"…'상속 포기' 삼촌 말 넘겼다가 '날벼락'
머니투데이
큰어머니와 사촌들이 상속을 포기하면서 큰아버지의 1억원대 빚을 고스란히 떠안을 처지에 놓인 조카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아버지는 2009년 형제들 중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났고, 이후 2020년 큰아버지가 사망했다.
장례식장에서 큰어머니와 사촌들은 상속 포기 의사를 밝혔다.
그때만 해도 A씨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5년 뒤인 지난해 삼촌들로부터 "은행과 법원에서 큰아버지 채무 관련 서류가 왔다"며 상속 포기 예정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당시 해외에서 근무 중이던 A씨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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