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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유가피해지원금 380억 풀렸다…지역 상권 ‘활력’

프레시안

춘천시민들이 고유가피해지원금으로 380억 원을 지역 상권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지원금의 93%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면서 시민 생활안정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73.3%인 21만 3,000여 명에게 총 409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 가운데 약 380억 원이 지역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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