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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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뉴스, 이제 ‘AI 아나운서’가 읽는다
미디어오늘
“아나운서 ○○○의 AI 음성이었습니다.
MBC 4시 뉴스를 마칩니다.” 이제 MBC 정시 라디오뉴스에서는 사람 아나운서가 아닌 AI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뉴스를 전한다.
30명 넘는 대부분의 MBC 아나운서의 동의를 받아 학습된 목소리다.라디오뉴스 단신 원고를 보도국에서 기자가 쓰면, 아나운서는 출력된 원고를 미리 읽고, 라디오 부스에 방문해 정시를 알리는 소리와 함께 뉴스 원고를 읽는 기존의 방식이 바뀐다.
프롬프터에 뉴스 원고를 입력하면 MBC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를 학습한 AI가 뉴스를 읽어주는 것이다.
MBC는 지난 20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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