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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31일 '현장 상담실' 운영…내손1동 주민센터
뉴시스 속보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오는 31일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 민원·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청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행정 고충과 지방세 관련 고충을 생활권에서 해결해 주겠다는 취지다.
상담실에는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고충,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의 권익 침해 문제를 듣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전화 예약(옴부즈만·납세자보호관)을 하거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감사담당관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현장 중심 상담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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