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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덕분에 삭제된 KKKK' 외국인 타자 2명 파격 승부수, 시너지는 언제

머니투데이
'비 덕분에 삭제된 KKKK' 외국인 타자 2명 파격 승부수, 시너지는 언제

키움 히어로즈의 당면한 과제는 탈꼴찌이다.

4년 연속 최하위의 불명예만큼은 피해야 한다는 게 구성원 모두의 절실한 목표이다.

그래서 최근 던진 파격적인 승부수가 외국인 선수 라인업에 타자를 2명 포함시킨 것이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유일한 선택이다.

키움은 기존 히우라(30)에 최근 NC 다이노스와 결별한 데이비슨(35)를 발빠르게 영입했다.

장타력을 갖춘 두 명의 외국인 타자를 중심 타선에 배치해 시너지를 노리겠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아직 효과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 4일 데이비슨이 합류한 뒤 4경기를 치렀으나 팀은 공교롭게도 4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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