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내가 산 샤인머스캣 컵과일,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힘
동아일보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게 된 경북 김천 특산물 샤인머스캣 2.69t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카카오, 푸드팩토리와 함께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록우산 측에 따르면 과잉 재배와 가격 경쟁력 약화 등으로 상품성이 낮아진 샤인머스캣을 한국도로공사가 5000만 원을 들여 사들인다.
김천 지역 농업회사 ㈜푸드팩토리가 3t 가까운 이 샤인머스캣을 150g짜리 컵과일로 가공한다.
이 컵과일 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가 9월 초 기획전을 열어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카카오메이커스 상생기금으로 조성돼 초록우산에 기부된다.
초록우산은 이 돈을 김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쓸 예정이다.
상품 수매부터 가공, 판매 및 유통, 기부까지 서로 다른 기관이 맡아 완결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소비자는 자신의 일상적인 구매 행위가 농가 소득 보전, 식품 폐기 감소, 아동 지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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