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영케이, 서툴고 연약한 자신도 이젠 오케이 [뉴트랙 쿨리뷰]
머니투데이
지난 27일 솔로 정규 2집 'YOUNGEST' 발매
빈틈없이 채워 넣은 알록달록한 스펙트럼 데이식스 영케이가 문을 하나 열었다. 정확히는 늘 외면했던 자신이 숨어 있는 비밀의 문을 열었다. 영케이의 솔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는 그 문 안쪽에 있던 15개의 방을 하나씩 공개한 앨범이다. 영케이가 차례로 공개한 방의 풍경은 형형색색이다. 팝 록의 선명한 원색부터 R&B의 낮은 채도, 컨트리 팝의 황혼빛과 재즈의 은은한 갈색까지 저마다 다른 색을 품고 있다. '케르미온느'(영케이 헤르미온느)라 불리는 그의 성실함은 앨범의 밀도에서도 드러난다. 무려 15곡을 인터루드도, 스킵 트랙도 없이 44분 4초로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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