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경제
중도 성향

전기차·하이브리드 거래 2배로…당근중고차 평균 거래가 30% 뛰었다

머니투데이
전기차·하이브리드 거래 2배로…당근중고차 평균 거래가 30% 뛰었다

올해 상반기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거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친환경차와 경차 등으로 몰리면서 평균 거래가격도 크게 올랐다.

14일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2026년 상반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차 평균 거래가격은 106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822만원보다 약 30%(244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평균 거래가격 상승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친환경차 거래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차종별 평균 거래가격은 디젤·가솔린 등 내연기관차가 984만원, 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2519만원이었다.

전체 매물 등록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