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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쏟았다”…윔블던 첫 우승 거머쥔 ‘22세 신성’ 노스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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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쏟았다”…윔블던 첫 우승 거머쥔 ‘22세 신성’ 노스코바

ONP Summary

Linda Noskova defeated fellow Czech Karolina Muchova 6-2, 5-7, 6-3 to win her first Wimbledon title. Despite missing five championship points, Noskova overcame a second-set loss to capture the Grand Slam victory in 2 hours 28 minutes.

린다 노스코바(22·체코)가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 첫 우승을 차지했다.세계 랭킹 12위 노스코바는 12일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30·체코·9위)를 2-1(6-2, 5-7, 6-3)로 꺾었다.

노스코바는 2세트를 5-2로 앞선 상황에서 매치포인트를 다섯 번이나 놓쳐 5-7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3-0으로 앞선 뒤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하며 우승 상금 360만 파운드(약 72억3100만 원)를 획득했다.

이 대회 전까지 노스코바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다.

노스코바는 2세트를 마치고 라커룸으로 가다가 진열대에 대회 우승 트로피인 ‘비너스 로즈워터 디시’와 그보다 크기가 작은 준우승 트로피가 나란히 놓인 걸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노스코바는 “작은 게 아닌 큰 트로피를 가져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트로피가 눈앞에 있는데 놓치면 정말 슬플 것 같았다.

3세트는 영혼까지 다 쏟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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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Linda Noskova defeats Karolina Muchova in Wimbledon women's final

41건 · 34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Noskova defeated compatriot Muchova 6-2, 5-7, 6-3 to win her first Wimbledon title.
  • Noskova squandered five championship points before recovering to win the 2-hour 28-minute final.
  • The all-Czech final marks the third Czech women's Wimbledon champion in four years.

전개 타임라인

  • Linda Noskova recovers from 2nd-set meltdown to win Wimbledon and claim her 1st Grand Slam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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