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더치트 "상반기 사기조회 32억건…351만건 송금사기 예방"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더치트는 올 상반기 계좌번호·전화번호 등 사기 이력 조회 건수가 총 32억회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은행과 핀테크, 쇼핑 플랫폼 등에 연동된 API 기반 자동 조회는 30억회로 전년보다 43.3% 늘었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만 351만1189건(하루 평균 약 1만9000건)의 사기 위험 신호를 송금 직전 포착해 피해를 예방했다.
더치트 분석에 따르면 사기 수법도 일상 소비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피싱·대출 사기 피해는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으며, 취미·인형·피규어 거래 피해 금액은 64.9% 늘었다.
최근에는 OTT 구독료 분담이나 한정판 수집품 거래를 악용한 소액 직거래 사기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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