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기고] 제헌절, 100석의 빈 의자가 남긴 헌법의 약속
세계일보
![[기고] 제헌절, 100석의 빈 의자가 남긴 헌법의 약속](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7/20260717503296.jpg)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2026년 7월 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왔다. 2008년 주5일제 정착 과정에서 제외된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은 모두 공휴일이 됐다. 그러나 제헌절의 상징적 복원과 달리 헌법을 시대 변화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한 개헌 논의는 여전히 정치적 대립 속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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